Frontend/Weekly1 ted는 서비스 프론트엔드 온보딩 프로세스에서 무엇을 느꼈을까? ( 이 글은 사내에서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. ) 서론 안녕하세요! 5월 2일에 트리플 서비스 프론트엔드 팀에 합류한 ted입니다. 👋🏾 👋🏾 이번 아티클은 우리 TRIPLE의 기능 혹은 기술적인 문제를 깊게 파고들기보다 이제 막 회사에 적응하는 신규 입사자의 관점으로 온보딩 프로세스에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 본론 개발팀에서 단순히 개발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팀/동료와의 협업은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. 트리플은 이를 위해 다양한 문화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. 1. 데일리 스크럼과 KPT 회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인 애자일을 채택한 팀이면 빠질 수 없는 스크럼입니다. 우리 팀은 반복적인 개발(Sprint)기간을 2주로 잡고 있습니다. 월요일 격주로 스프린트 플래닝.. 2023. 4. 3. 이전 1 다음